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쉼표입니다. 집 근처에 개정이라는 곳에서 외식을 했는데 아이들이 거기서 파는 육전을 좋아하거든요. 몇 번 배달을 시켜보니 직접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비도 오고 막걸리 한잔~도 생각나서 허겁지겁 육전을 해봤어요. 소고기를 금방 구우면 딱딱해져서 싫어하는 아이도 있지만 육전으로 하면 부드러워 아이도 자주 먹습니다. 어린이 식단이나 유아 식단으로도 좋은 소고기 육전과 만드는 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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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도 오고 막걸리 한잔~도 생각나서 허겁지겁 육전을 해봤어요. 소고기를 금방 구우면 딱딱해져서 싫어하는 아이도 있지만 육전으로 하면 부드러워 아이도 자주 먹습니다. 어린이 식단이나 유아 식단으로도 좋은 소고기 육전과 만드는 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.
Party Food :: 소고기육전 만드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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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소고기 부침가루 난염

집 근처 정육점에 가서 육전용 쇠고기를 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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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위 : 쇠고기전은 꽃등심, 알로이요, 소가슴살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어떤 게 맛있고 부드럽고 적당한지 모르시면 정육점 사장님께 육전용으로 부탁하시면 됩니다. 3만원어치 성인으로 사면 2명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. 육전을 부드럽게 하려면 고기를 쳐야 하는데 집에서 하면 힘드니까 미리 식육점에 해달라고 해서 오세요. 제가 산 부위는 어느 부위일까요? 초조해서 부위도 묻지 않고 그냥 받아왔어요. 관련이 있나요? 맛있으면 그걸로 된 거야…라고 말하지만 나란 여자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.

쇠고기 한 장씩 피를 제거해 주세요
피비린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키친타올로 피를 제거해 주면 됩니다. 삶거나 물에 담그는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얇게 썰어서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고 삶아버리면 딱딱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
소금으로 밑간을 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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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장씩 넓게 펴서 소금을 탁 뿌려 밑간을 하세요. 맛이 잘 떨어지게 10분 정도 재놓으시면 됩니다. 당연히 가는 소금이나 맛소금으로 하면 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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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이 잘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부침가루와 잘 녹은 계란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. 약간 바삭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튀김가루도 같이 썼어요. 밀가루도 대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.

가루를 많이 묻히지는 않으니 납작한 쟁반에 적당히 부어주세요. 계란은 4개 섞었어요.

가루를 많이 묻히지는 않으니 납작한 쟁반에 적당히 부어주세요. 계란은 4개 섞었어요.쇠고기에 앞뒤로 가루를 묻혀 주세요두껍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앞뒤로 똑똑 돌려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그냥 골고루 붙이면 돼요.두껍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앞뒤로 똑똑 돌려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그냥 골고루 붙이면 돼요.계란옷을 입히고 뜨거운 팬에 잘 구워주세요기본적으로 소고기는 센 불에서 빨리 구워야 하는데 고기가 익는 시간보다 계란이 빨리 타버리니까 약중 불 정도로 구워주세요. 대신 자주 뒤집지 마세요. 위쪽으로 육즙이 올라오시면 뒤집으세요.드디어 완성했어요. 노릇노릇 맛있게 익었고 고기는 부드럽고 잘 구워졌습니다. 요리를 잘 못해도 예쁜 모양이 될 수밖에 없어요. 가루 덕분에 계란이 잘 묻어서 깨끗하게 구워지기 때문입니다.미리 밑간을 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을 때는 굳이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. 어른들도 똑같이 그냥 먹어도 되지만 양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초간단한 양념장 만드는 법도 알려드릴게요.미리 밑간을 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을 때는 굳이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. 어른들도 똑같이 그냥 먹어도 되지만 양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초간단한 양념장 만드는 법도 알려드릴게요.양념 재료간장참치액 참기름 양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간장은 한 6스푼 정도 될 것 같아요. 참치액은 반 숟가락 혹은 다른 종류의 액젓을 넣어도 됩니다.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고 양파는 채썰어요. 매운맛 1스푼, 청양고추 슬라이스와 고춧가루 육수를 넣으면 맛있는 양념장까지 완성됩니다.삼형제 당연히 잘 챙겨드렸어요. 저도 막걸리 한 병 깨끗이 비우면서 따뜻한 소고기 육전을 맛있게 먹었습니다.테이크아웃을 하든 배달을 하든 다 맛있는데 그래도 직접 만드는 게 맛있죠? 그렇게 어려운 건 없으니 비오는 날 김치전 대신 먹어볼까요?오늘부터 소고기전 맛집 꽁머니